
법인폰 번호이동은 지금 쓰고 있는 사업자 회선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한 채 통신사만 옮기는 상품입니다. 명함·거래처·자동이체·SNS 인증에 등록된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요금·지원금·부가서비스 조건을 즉시 개선할 수 있어, 실제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문의 주시는 상품입니다.
번호이동의 강점은 신규개통보다 지원금이 크게 붙는 구간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경쟁사 가입자를 뺏어 오는 만큼 마케팅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기 때문에, 같은 요금제·같은 기기라도 신규개통 대비 월 부담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위약금 지원 최대 30만원까지 결합되면 기존 통신사에 남아 있는 잔여 약정을 실질적으로 상쇄할 수 있습니다.
법인폰개통은 상담 초기에 현재 통신사·요금제·잔여 할부금·약정 종료일을 확인해 "지금 이동하는 것이 이득인지"부터 계산해 드립니다. 이동 후 총액이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에는 솔직하게 유지 권고를 드리고, 이동이 유리한 시점을 다시 안내드립니다.

기존 통신사 잔여 약정에 걸린 위약금을 최대 30만원까지 신규 통신사가 지원해 드립니다. 실질 이동 부담이 사라지는 구간이 대부분입니다.

기존 번호·부가서비스·자동이체 계좌·카드까지 그대로 이관됩니다. 거래처 명함·SNS 인증 번호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평일 09~19시 신청 시 평균 2시간 내 번호이동이 완료됩니다. 서류만 온라인으로 전달 주시면 즉시 진행됩니다.

위약금·잔여 할부금까지 포함한 순액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이득 여부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동이 손해라면 유지를 권해 드립니다.

번호이동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존 통신사에 남아 있는 약정 잔여 개월수와 위약금입니다. 24개월 약정 중 6개월만 지났다면 잔여 위약금이 20만원대까지 나올 수 있고, 20개월 이상 사용했다면 위약금이 거의 없어 이동 부담이 매우 낮아집니다. 저희는 상담 시 기존 통신사에 남아 있는 잔여 위약금·잔여 할부금·약정 종료일을 각각 조회해 정확한 총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3사 순액 비교표는 신규개통과 동일하게 제공되지만, 번호이동은 여기에 "위약금 지원금"과 "번호이동 전용 추가 지원금"이 붙어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예를 들어 SKT에서 KT로 이동할 때는 KT의 번호이동 전용 지원금이, KT에서 LG U+로 이동할 때는 LG U+의 정책이 각각 다르므로 3사 각각 시뮬레이션을 돌려 봐야 최적 조합이 나옵니다.
개통은 당일 처리가 원칙입니다. 사업자등록증·대표자 신분증·기존 회선 확인 자료를 온라인으로 전달 주시면 저희가 3사 서식에 맞춰 준비하고, 통신사 심사를 거쳐 평균 2시간 내 번호이동이 완료됩니다. 이동 완료 후에는 기존 통신사에 별도 해지 요청을 하실 필요가 없으며, 자동이체와 부가서비스도 신규 통신사에 그대로 재등록됩니다.
잔여 할부금은 번호이동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 통신사에서 일시 정산됩니다. 신용카드 분할·자동이체 등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정산 부담이 큰 경우 상담 시 새 단말기 지원금으로 할부금을 상쇄하는 조합을 함께 짜 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신규 단말기 없이 기기변경과 순서를 조정해 최적화하기도 합니다.
소요: 10분
현재 통신사·요금제·약정 종료일·잔여 할부금·최근 청구서를 확인합니다. 통신사 앱 스크린샷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소요: 당일
위약금·잔여 할부금·신규 통신사 지원금을 합산해 이동 시 실질 이득을 계산해 드립니다. 이동이 손해라면 유지를 권해 드립니다.
소요: 10분
SKT·KT·LG U+ 번호이동 조건을 나란히 놓고 가장 유리한 통신사·요금제·단말기를 선택합니다.
소요: 1~2시간
사업자등록증·신분증·기존 회선 명세를 온라인 접수합니다. 통신사 심사가 시작됩니다.
소요: 2시간 이내
심사 통과 후 번호이동이 처리됩니다. 이 시간 동안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통화가 끊길 수 있습니다.
소요: 반나절
자동이체 계좌·카드, 자주 쓰던 부가서비스를 신규 통신사에 재등록해 드립니다. 잔여 할부금 정산도 함께 안내합니다.
<a href="/services/new" class="text-accent underline">신규개통</a>은 새 번호를 부여받는 방식이라 명함·거래처 안내를 다시 해야 하지만, 번호이동은 <strong>번호를 그대로 유지</strong>합니다. 반대로 신규개통은 위약금 부담이 없어 첫 개통에 유리합니다. 회선 규모가 10회선 이상이라면 <a href="/services/bulk" class="text-accent underline">대량계약</a>으로 이동+신규를 통합 견적으로 받으시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