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중에 어디가 제일 싸요?"
제가 상담 자리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회선 수와 사용 패턴에 따라 정답이 다릅니다.
단순히 요금표만 봐서는 판단이 안 됩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3사 조건을 실제 견적 기반으로 비교해드리겠습니다.
SKT 법인 요금제 특징
SKT는 5G 커버리지와 통화 품질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특히 서울·수도권 지하 사무실에서 신호 잡히는 속도가 빠릅니다.
요금제 자체는 3사 중 가장 비싼 편이지만, 지원금 폭이 넓어 실질 단가는 비슷하게 나옵니다.
5회선 이하 소규모 법인이라면 SKT 프리미엄 요금제가 오히려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직이 많다면 통화 무제한 요금제와 결합 할인을 함께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KT 법인 요금제 특징
KT는 유선 결합 상품에서 강점이 뚜렷합니다.
사무실 인터넷과 IP 전화, 법인폰을 묶으면 월 15~20% 할인이 들어갑니다.
기가 인터넷을 이미 KT로 쓰고 있다면 굳이 다른 곳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단, 요금제 유연성은 다소 낮은 편입니다.
중간에 회선 축소나 요금제 변경할 때 위약금 계산이 복잡한 편이니 계약서를 꼼꼼히 보세요.
LG U+ 법인 요금제 특징
LG U+는 데이터 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개발팀·디자인팀처럼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조직에 유리합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대상 프로모션도 자주 나옵니다.
20회선 이상 벌크 계약 시 지원금이 가장 공격적으로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부 산간·지방 지역 커버리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유리할까요
1~5회선 소규모라면 SKT 프리미엄 라인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유선 인프라를 이미 갖춘 회사는 KT 결합 상품을 우선 검토하세요.
10회선 이상 벌크 계약이나 데이터 헤비 유저가 많다면 LG U+가 실질 단가에서 앞섭니다.
결국은 견적 세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게 정답입니다.
저희 쪽으로 문의 주시면 3사 견적을 한 번에 뽑아드립니다.
